Posted by 안자려나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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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몇일 동안 밤샘 작업한 중요한 데이타를 날려 본 적이 있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때의 참담함은 정말 무슨 말로 설명할 수가 없죠. 홍차왕자님의 리뷰를 글로 보니까 좀 어렵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직접 사용해 보면 또 뭐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네요. 데이타 유실을 걱정하면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 보다 그런 걱정없이 맘 놓고 작업을 할 수 있다면 그 정도 배우는 것 쯤이야 별 문제가 안될 것 같네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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