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바로가기 -> http://blog.homeplus.co.kr/?p=848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유난히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가고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계획하고 벌써부터 유명한 피서지로 더위를 피해 인구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즐겁고 추억에 남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좀 더 좋은 피서지를 이리저리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올 여름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강릉을 추천한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강릉의 명품하면 관광명소가 손꼽힌다. 여름이면 시원한 바다를 즐기고픈 전국의 사람들로 붐비는 경포대를 비롯해, 푸르른 소나무와 백사장, 쪽빛 하늘이 조화를 이룬 낭만의 경포호가 있다. 그뿐인가 아이들의 역사 교육의 현장 오죽헌과 커플들의 단골코스 정동진역을 비롯 대관령박물관, 소금강 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가득하다. 이젠 강릉으로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하지만 한편으로 관광 명소들의 바가지 상술로 걱정이 앞설 수 있다. 즐거운 휴가 보다 앞서는 ‘돈’ 걱정, 이젠 강릉 홈플러스에 말끔히 지우도록! 여름이면 대략 전국의 1/4의 인구가 찾는 강릉인 만큼 저렴하게 다양하게 물품을 구비한 홈플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홈플러스 강릉점은 2,150여평이 넘는 영업매장과 150여평의 임대 매장 등 2,300여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많은 손님들이 얼굴 찌푸리지 않게 편리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600여대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가지 혹은 타지에서 만나는 홈플러스가 아닌 가까운 집 앞 홈플러스를 가는 것처럼 친숙하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 동시에 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휴가에 필요한 모든 상품, 싱싱한 신선식품에서 풍성한 생필품, 다양한 휴가용품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휴가에 돈 안 들이기 위해 보따리 장사마냥 바리바리 준비할 짐으로 걱정인 분들, 미처 휴가 제품들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혹은 휴가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려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홈플러스 강릉점에서 품질 좋은 휴가 상품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강릉 홈플러스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를 인접하여 동해안의 멋진 풍광과 함께 즐거운 쇼핑을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강릉 홈플러스 찾기도 쉽다. 네비게이션에 ‘옥천오거리’만 치면 쉽게 홈플러스 매장 앞에 도착할 것이다. 다양한 쇼핑 혜택과 함께, 강릉 명소를 즐기고 싶다면 어서 휴가 계획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강릉 홈플러스에 인접해 있는 다양한 강릉 관광 명소를 즐길 시간이다. 올 여름 강릉에서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도록! 연인 혹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강릉 10대 관광 명소를 여기 다 모았다.
푸르른 바다가 그립다면 경포해변으로! 관동팔경 중 으뜸인 경포대는 고려 충숙왕13년(1326년)에 인월사 옛터에 창건하였고 조선 중종3년(1508년)에 현 위치로 옮겨 지어졌다. 하늘, 호수, 바다, 술잔, 님의 눈동자의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다. 해변에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을 주며 수심, 백사장, 수온이 최적인 해변을 자랑한다. 또한 둘레 4.3km로 경포호는 새바위와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홍장암이 있는 곳으로 현재 예술가들의 시비와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고 야생화와 벤치를 설치하여 휴식공간 및 산책로와 조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커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 봤을 데이트 필수코스 정동진. 얼마전 <우리결혼했어요>의 정용화 서현 커플 역시 첫 여행코스로 정동진 역을 선택했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 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이자 해돋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푸르른 산 속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보현사. 신라 말 낭원대사가 창건한 강릉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며, 경내에는 낭원대사오진탑(보물 제191호)과 낭원대사오진탑비 (보물 제192호)가 있다. 방학 아이들의 살아있는 역사 공부 현장으로 그만.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강릉에는 대관령 옛길이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대관령 옛길은 령의 중간에 위치한 반정에서 내려가는 코스와 대관령 박물관이나 가마골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내려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50분정도 이며 올라가는데는 2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옛길은 산세가 완만해 가족단위로 등산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휴가지에서 만나는 역사 공부로 대관령 박물관을 추천한다. 박물관 건물은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광경을 배경으로 고인돌 모양을 본떠 만든 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2,000여점의 유물이 소장, 전시되어 있다.
책으로만 공부했던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 강릉에 자리하고 있는 오죽헌은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초기의 별당 또는 사랑채 건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보물 제165호)
조금은 변해버린, 혹은 잊혀져 가는 조국에 대한 생각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안보전시관과 함정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함정전시관은 1996년 북한 잠수정이 침투지역으로, 이 잠수정과 1944년 미국에서 건조된 해군 퇴역함이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산 위의 바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명칭으로 3만 3천평의 조각정원이 조성된 문화예술을 겸비한 종합 휴양 예술공원이다.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강릉에서 특히 소금강을 빼 놓을 없다. 예부터 맑은 폭포와 수려한 기암괴석,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여 작은 금강산 또는 청학산이라고 불리우며 명승 제1호(1970년)로 지정 되어 있다.
세계최대의 모래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 흐르는 모래는 현재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
기획 & 취재 : 신경미 기자 | 사진제공 : 홈플러스, 강릉시 관광홈페이지
홈플러스 스토리 바로가기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
Posted by 안자려나졸려
,